|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가을 (10/28 ~ 10/29, 건국대학교) |
| 권호 | 9권 2호 |
| 발표분야 | 펄프,제지,피혁 |
| 제목 | 종이의 bulk 특성과 섬유의 팽윤성과의 관계 |
| 초록 | 열기계 펄프는 펄핑 방식의 차이에 의해 화학 펄프에 비해 수율이 높아, 펄프 섬유 자체에 섬유 성분(헤미 셀룰로우스, 리그닌, 추출성분등)이 많이 잔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계 펄프는 화학 펄프와는 다른 성질을 나타내게 되는데, 예를 들어 기계 펄프의 고해시 DCS(dissolved colloidal substrate)와 같은 anionic trash의 생성으로 초지시 wet-end에 첨가되는 고분자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열기계 펄프와 같은 고수율 펄프의 사용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anionic trash의 조절에 대한 많은 연구는 있으나, 기계 펄프 고해 특성이나 이에 따른 물성에 대한 국내 연구는 많지 않은바 본 실험에서는 열기계 펄프의 고해에 따른 섬유의 피브릴화 및 이에 따른 종이의 bulk 특성을 연관지어 설명 하고자 한다. |
| 저자 | 이진호, 박종문 |
| 소속 | 충북대 |
| 키워드 | bulk; 섬유 팽윤; BCTM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