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2년 가을 (10/24 ~ 10/26, 부산 BEXCO) |
| 권호 |
18권 2호, p.2469 |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 제목 |
잔류 Na를 포함하는 Fischer-Tropsch 합성반응용 Fe계 촉매의 비활성화 거동 |
| 초록 |
Fe계 촉매는 Co계 촉매와 더불어 상용 가능한 FT(Fischer-Tropsch) 합성반응용 촉매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FT 합성반응은 얻고자 하는 생성물 및 반응온도 영역에 따라 저온 FT 합성반응과 고온 FT 합성반응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280°C 미만의 저온 FT 합성반응의 경우 침전법이 Fe계 촉매의 가장 전형적인 제조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침전법을 이용하여 저온 FT 합성반응용 Fe계 촉매를 제조하였고, 침전제로 사용한 Na2CO3로부터 촉매 내에 잔류한 Na가 촉매의 특성 및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Temperature-programmed-reduction을 통해 촉매의 환원거동을 분석한 결과 잔류 Na는 Fe계 촉매의 환원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결과 FT 합성반응에서 촉매의 심각한 비활성화를 초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
| 저자 |
천동현, 이호태, 양정일, 김학주, 박지찬, 김병권, 홍성준, 정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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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한국에너지기술(연) |
| 키워드 |
Fischer-Tropsch synthesis; Iron-based catalysts; Deac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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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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