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가을 (10/21 ~ 10/23, 일산 KINTEX) |
권호 |
21권 2호, p.2428 |
발표분야 |
화학공정 안전과 기술 심포지엄 |
제목 |
New paradigm of environmental safety management in Korea from 2015 |
초록 |
2012년 구미의 불산누출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환경안전관리 정책의 기조가 변화하였다.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에 따르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물질의 종류 및 규모애 따라 위해관리계획서나 장외영향평가서를 각각 혹은 함께 제출해야 하다. 장와영향평가의 목적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위험도를 평가하여 주변의 거주자들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필요시 이에 대하여 적절한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 위해관리계획은 미국의 Risk Management Plan과 비슷하며 비상조치계획수립에 좀 더 비중을 두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에서 관심이 많은 이들 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포괄적으로 전달한다. |
저자 |
박교식 |
소속 |
명지대 |
키워드 |
New paradigm of environmental safety management in Korea from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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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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