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가을 (10/13 ~ 10/14, 제주 ICC) |
| 권호 | 30권 2호 |
| 발표분야 | 분자전자 부문위원회 |
| 제목 | Synthesis and Electroluminescent Properties of New Soluble Poly(9,10-diphenylanthracene) Derivatives |
| 초록 | 기술적인 현안 이슈들, 소자의 수명, 효율, 소비전력, 제조공정 등에 대한 혁신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Organic Light-Emitting Display (OLED)는 실제 소형사이즈 (Mobile Phone, Car Audio, Digital Camera etc.) Display부터 본격적인 상품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 분야의 총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고분자재료를 이용한 발광 디스플레이 (PLEDs)는 무엇 보다도 용액공정 (wet porcess)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이를 바탕으로한 Flexible Display로의 개발에 큰 기대를 받고있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된 고분자발광재료는 주로 Polyalkylfluorenes, Spiro계 Polyfluornes 그리고 PPVs이 대부분이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발광재료의 개발이 커다란 개발이슈로 인식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발광재료의 표준물질로 사용되며 또한 현재 상업화된 저분자 청색발광재료의 핵심 Moiety로도 잘 알려진 9,10-diphenylanthracene 유도체를 이용한 새로운 Polyarylene 화합물의 합성과 그 전계발광특성에 대해 보고할 것이다. |
| 저자 | 임성환1, 백장열1, 강인남2, 정민철3, 이지훈1 |
| 소속 | 1충주대, 2가톨릭대, 3순천대 |
| 키워드 | Anthracene Derivatives; Polyarylene; PLED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