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20년 가을 (11/18 ~ 11/20,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
권호 | 26권 1호 |
발표분야 | C. 에너지 재료 분과 |
제목 | 유화유 생산의 적정 인화점에 관한 연구 |
초록 | 재생에너지란 자연계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다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변환된 에너지를 의미한다. 환경의 영향과 자원의 재활용 목적에서 가장 효과적인 재생에너지는 폐기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환경부 통계에서 매년 400만Ton 이상 발생하며 가장 처리가 곤란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재생에너지의 생산은 플라스틱 폐기물의 저감과 환경보호의 차원에서 가장 연구가 필요한 분야의 하나이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처리 방법은 저온 열분해를 이용하여 재생유화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생산된 에너지는 발전기의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유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본 연구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생 Oil(WDF-유화유)로 전환하고, 이를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폐기물에서 생산되는 유화유는 재활용이 가능한 열량과 연소효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저온에서의 열분해가 그 특성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열분해에 가장 적합한 인화점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
저자 | 김화성, 이진 |
소속 | 목포대 |
키워드 | plastic wastes; regenerative oil; WDF(Waste Oil Derived Fu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