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가을 (10/21 ~ 10/22, 인하대학교) |
| 권호 | 11권 2호, p.2694 |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 제목 | 대학 실험실의 안전실태와 개선대책 |
| 초록 |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연구업무와 교육할동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 실험실의 수행업무도 복잡·다양해져 새로운 형태의 잠재위험 요소가 증가되고 있다. 실험실의 위험요소는 기계·물리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 위험이 있으며, 주로 화재·폭발, 중독 등 실험실 사고에 따른 인명손실이 발생되고 있다. 대학에서는 크고 작은 실험실 사고가 발생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실험실 사고는 1999년9월 S대 원자핵공학과에서 대학원생 3명이 사망하였고, 2003년 5월에는 K원 항공우주실험실에서 대학원생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최근 2005년 3월에는 "연구실험실안전환경조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대학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연구실험실의 안전과 보상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실험실의 안전 확보는 실험자의 안전과 건강보호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본 발표에서는 대학실험실의 안전보건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실험실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화학약품 및 고압가스 안전, 실험실 일반관리 및 후드 사용, 기계,기구 및 전기안전에 관한 사고예방 대책과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 실험실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험실에서 좋은 연구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
| 저자 | 이근원 |
| 소속 | 한국산업안전공단 |
| 키워드 | 대학실험실; 안전실태; 화학약품; 예방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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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