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06년 가을 (11/03 ~ 11/03, 수원대학교) |
| 권호 | 12권 2호 |
| 발표분야 | 에너지 환경재료 |
| 제목 | 소결 금속의 아로마 방출거동 |
| 초록 | 소결된 철계 부품에 아로마를 저장하면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아로마가 발생하여 원하는 냄새를 맡을 수 있으므로 상당한 이용 가치가 있다. 최근, 여러가지 자연 아로마가 질병 치료및 예방에 도음을 주다는 보고도 되고 있으며 각종 아로마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철계 분말을 성형후 소결하면 분말 사이의 neck부위가 먼저 접촉하게 확산에 의하여 neck이 성장하고 치밀화가 이루어 지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적절하게 분말 사이에 기공을 형성시킬 수 있다. 아로마을 이러한 기공에 삽입한 후 발생하는 아로마의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일정온도가 유지되는 챕버에 아로마가 삽입된 소결체를 3개씩 장입하여 25oC 및 46oC에서 시간에 따른 방출되는 아로마의 양를 측정하였다. 시간이 증가에 따라 초기단계에서 급격한 방출이 발생하다가 완만히 발생하였으며 소결체의 무게가 작을수록 방출되는 양이 적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로 시편의 크기에 따라 아로마를 완전히 방출하는 시간도 측정이 가능하였다. 본 연구는 산업자원부의 부품소재기술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습니다. |
| 저자 | 홍성현1, 윤승열2 |
| 소속 | 1한국기계(연), 2태성합금 |
| 키워드 | 소결금속; 아로마; 방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