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23 ~ 04/25, 제주ICC) |
| 권호 |
14권 1호, p.281 |
| 발표분야 |
미립자공학 |
| 제목 |
Synthesis of photocatalitic TiO2 paticles by sol-gel method |
| 초록 |
광촉매 특성을 갖는 여러 가지가 산화물 중 TiO2는 화학적 안정성 및 부식성에 대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기오염물질을 광분해 시키는 환경소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촉매이다. TiO2는 밴드갭 에너지가 3.2 eV (385 nm)로 자외선 영역의 빛을 조사하여야 광촉매 특성이 나타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태양 빛 중 불과 4 % 만 자외선 영역이며, 실내에서는 광촉매 응용에 있어 한계점이 있다. 현제, 가시광선영역의 빛을 흡수하여 광촉매 활성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불순물을 도핑하고 있다. 그 중 R. Asahi은 TiO2에 질소를 도핑시켜 박막을 제조하여 가시광선에서 광활성을을 갖는 TiO2를 제조하였다. 이 후 많은 연구자들이 여러 가지 불순물들을 도핑 하여 가시광선영역의 광촉매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 중에 있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광촉매 효율을 결정짓는 것은 비표면적이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아나타제 및 루타일 결정 구조를 얻기 위하여 500 ~ 700 oC 부근의 온도에서 하소 및 소결 과정을 거처야만 한다. 하지만, 고온에서의 하소공정을 거치는 경우 입자의 응집과 입자성장이 일어나며, 따라서 넓은 비표면적을 갖는 TiO2제조에 많은 어려움을 유발한다. 본 연구에서는 보다 낮은 온도의 하소공정으로 비표면적이 넓은 아나타제 결정성 입자를 제조하기 위해 졸-겔 공정을 이용하였으며, TiO2에 불순물을 첨가하여 가시광선 영역에서 메틸렌블루 수용액의 분해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
| 저자 |
정민규1, 황운연2, 유승준3, 홍승태1, 김재훈1, 김정헌1, 김대진1, 구기갑1, 박형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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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서강대, 2동양대, 3서남대 |
| 키워드 |
광촉매; TiO2; 졸-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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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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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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