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10 ~ 04/11, 컨벤션 뷰로(대전)) |
| 권호 |
33권 1호 |
| 발표분야 |
유기반도체 재료 및 소자 |
| 제목 |
Effects of the permanent dipole of self-assembled monolayer-treated insulator on the field-effect mobility of a pentacene thin-film transistors |
| 초록 |
지난 십여년 동안 OTFT (Organic Thin Film Transistor) 분야는 상당히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OTFT의 전기적 성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I. H. Campbell이나 D. Cahen 등은 전극 표면의 permanent dipole을 변화시켰을 때,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의 전기적 성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은 hole 또는 electron이 전극으로부터 주입될 때, 전극 표면의 permanent dipole이 electronic device의 performance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하지만 OTFT의 경우 이러한 permanent dipole이 소자 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실험실에서는 OTFT에서 전기적 특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insulator/semiconductor interface의 channel 영역에서 insulator 표면의 permanent dipole이 트랜지스터 소자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
| 저자 |
장윤석, 박영돈, 이위형, 조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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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포항공과대 |
| 키워드 |
SAM; surface dipole; pentacene; OT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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