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1년 가을 (10/26 ~ 10/28, 송도컨벤시아) |
| 권호 | 17권 2호, p.1744 |
| 발표분야 | 유동층 |
| 제목 | The evaluation of dolomite reusability on tar removal in air gasification of dried sewage sludge for treatment of sewage sludge on land |
| 초록 | 물 서비스 확대 및 하수처리장의 증가에 따라, 하수슬러지의 발생량은 매년 증가되고 있다. 런던협약에 의해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100% 육상에서의 처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국내의 경우, 현재 약 42%정도가 아직도 해양투기로 처리되고 있어 새로운 육상처리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팀에서 개발한 2단 유동층 가스화기를 이용하여 건조하수슬러지의 가스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가스화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스화 중 발생되는 타르로서 이는 관이나 가스엔진 및 터빈 등의 장비에 blocking을 유발하여 공정을 중단시키는 문제점이 있어반드시 저감시켜야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상부반응기 및 하부반응기 온도와 공기비를 각각 약 800℃와 0.18-0.19로 유지한 상태에서 상부반응기 내의 첨가제 변화(no additive, calcined dolomite, spent calcined dolomite 1, spent calcined dolomite 2, spent calcined dolomite 3)를 통해 타르저감효율을 확인하고자하였으며, 각 실험에서 생성된 producer gas 특성 및 carbon conversion efficiency와 cold gas efficiency를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상부반응기의 첨가제로서 돌로마이트의 재사용 여부가 가능성한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
| 저자 | 문태영, 정수화, 김주식 |
| 소속 | 서울시립대 |
| 키워드 | Gasification; Two-stage gasifier; Tar removal; Dried sewage sludge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