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11년 봄 (05/26 ~ 05/27,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
| 권호 | 17권 1호 |
| 발표분야 | C. Energy and the Environment Technology(에너지 및 환경재료) |
| 제목 | 이온성액체에서 Lithium의 전기화학적 산화환원 (Electrochemical Redox of Lithium in Ionic Liquid) |
| 초록 | 리튬은 표준전위(-3.04V vs NHE)가 낮고 가장 가벼운 금속으로 에너지밀도가 높아 전지용으로 매우 이상인 재료이다.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전지재료로써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상용화에 이르렀다. 리튬이차전지는 Li/Li+의 산화 환원 과정에서 리튬이온이 댄드라이트 상으로 성장하는 문제점이 있어, 탄소(흑연)계를 음극물질로 사용하여 LiC6의 형태로 화합물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경우 이론용량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된다. 전지반응에서 Li의 형상을 안정정인 형태로 제어하게 되면 Li/Li+가 가지는 이론용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전지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온성액체는 비교적 낮은 점도와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전기화학창이 넓고, 양이온과 음이온을 적절히 조합하여 원하는 특성을 만들 수 있어 리튬전지에도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PP13[TFSI] 이온성액체를 용매로 하고 LiTFSI를 리튬염으로 하였을 때 리튬의 전기화학적 산화환원 거동을 조사하였다. 또한 리튬의 산화거동과 함께 환원 리튬금속의 형상을 관찰하여 가역적인 산화환원 여부를 확인하였다. |
| 저자 | 이재오, 박제식, 이철경 |
| 소속 | 금오공과대 |
| 키워드 | Lithium; Ionic Liquid; Electrochemistry; Redox reac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