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0/22 ~ 10/24, 대전 DCC) |
| 권호 |
20권 2호, p.2387 |
| 발표분야 |
제3회 해양플랜트와 화학공학 심포지엄 |
| 제목 |
해양플랜트에서의 Safety(Offshore Plants Safety) |
| 초록 |
해양플랜트 사고위험성에 대한 정량적 평가 및 대처설계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사고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본적인 해양 설비물 관련 법률들은 영국과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 사고를 기점으로 구체화되고 체계화 되어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량적 평가 및 대처설계에 대한 절차 및 방법론은 정립 중이거나 구체화되지 않은 기본 개념들로만 열거되어 있어 실적용에 있어 많은 논란이 존재할 수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절차 및 방법론들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진 엔지니어링사 및 관련 컨설팅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금번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에서의 Safety 역사와 다양한 기술 및 방법론을 소개하고 안전분야에서의 기술 선진국 도약을 위해 향후 추진하여야 할 연구 방향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
| 저자 |
이희성 |
| 소속 |
삼성중공업 HSE연구 |
| 키워드 |
안전; 해양플랜트; 사고위험성; 정량적 평가; 대처설계
|
| E-Mail |
|
| VOD |
VOD 보기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