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7년 가을 (10/25 ~ 10/27, 대전컨벤션센터) |
| 권호 | 23권 2호, p.2237 |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 제목 | Combustion of diesel Particulate Matters using ozone under perovskite-type oxide catalysts |
| 초록 | 최근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가 크게 강화됨에 따라 디젤 자동차의 Particulate Matter (PM) 및 NOx 저감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PM의 저감을 위해서는 산화능이 뛰어난 귀금속 촉매를 Diesel Particulate Filter (DPF)에 코팅하여 필터에 포집된 PM을 연속적으로 연소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250oC 이하의 온도에서는 PM의 연소 속도가 매우 낮아 PM이 DPF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결과적으로 DPF가 열충격에 의해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M의 저온연소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존을 산화제로 이용하고, PM 산화능이 우수한 ABO3 구조의 perovskite 촉매를 매칭하여 기존 NO2 기반의 귀금속 촉매반응 대비 PM 연소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
| 저자 | 김지은, 이진수, 이대원 |
| 소속 | 강원대 |
| 키워드 | 촉매 및 반응공학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