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봄 (04/22 ~ 04/23, 여수대학교) |
| 권호 | 11권 1호, p.842 |
| 발표분야 | 재료 |
| 제목 | Effect of Nitrogen blowing, temperature and treatment time on NCB-oil reforming |
| 초록 | 피치계(petroleum pitch) 탄소섬유는 일본 오다니 교수가 석유 잔유물을 개질하고 용융 방사하여 최초 제조되었고 이는 다른 탄소 섬유에 비해 탄성율과 열 및 전기전도성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석유 피치계 탄소섬유는 납사 분해 잔유물(Naphtha Cracking Bottom oil)를 개질, 용융방사, 산화 및 탄화하여 제조하는데 이때 원료의 개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방사성이 뛰어난 프리커서 피치를 얻는데 목적이 있으며 질소의 유량, 온도 그리고 시간에 의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4kg의 NCB-oils을 개질함에 있어 각각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질소 유량을 2, 3, 4, 5, 6l/min으로 각각 다르게 통과시켰다. 그리고 온도는 360, 370, 380, 390oC로 변화를 주었고 시간은 1, 2, 3, 4h 으로 각각 다르게 열처리 하였다. 이렇게 제조된 프리커서 피치의 연하점과 수율을 측정하고 직접 용융방사함으로써 방사성을 알아보았다. 이로써 적절한 방사 온도와 최적의 조건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이 피치섬유를 280~300oC에서 산화, 1000oC까지 질소 분위기로 탄화하여 등방성 피치계 탄소섬유를 얻을수 있었다. |
| 저자 | 김명철, 김성용, 유승곤 |
| 소속 | 충남대 |
| 키워드 | NCB-oil; reforming; CF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