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님 다시 여쭤봅니다.
- 하승협 (2001/07/03)추천0 조회수1663
- 안녕하십니까? 관리자님 날이 상당히 무덥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번에 일러주신대로 CRC 핸드북을 찾아서 값을 보았습니다. 찾아보니깐 ....
O=CO의 D(298)/KJmol(-1) ( )는 순서대로 아래첨자와 윗첨자
이때 D 값이 532.2 이던데여...이값은 O=CO의 결합에너지, 다시 말하면 결합을 끊을때 필요한 에너지 아닙니까?
즉 저번에 제가 문의한 CO2 = CO + O (5.5eV) 에서 이반응때 일어나는 흡열 반응열을 알고 싶었거든여...근데 관리자님께서 일러주신 값들은 결합에너지(혹은 결합을 끊을때 필요한 에너지) 이잖습니까?? 그렇다면 이 결합에너지를 해리반응때의 흡열되는 열이라고 할수 있는겁니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532.2의 결합에너지로 연결된 상태에서 532.2 이상의 값만 주면 해리가 일어나고 그때의 반응열(흡열)은 이값과는 별개의 값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요? 지금 너무 헷갈려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저에게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다시 간략하게 해서 문의 드리면..
1. CO2 ---> CO + O 해리가 될때 흡열반응열은 얼마인가?
2. O=CO 결합에너지 532.2 가 흡열반응열로 볼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이유는 무었인지 자세히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관리자님
바쁘신데 제가 계속 방해 드리는건 아닌지..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구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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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1-07-03 15:35:05)+덧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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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에서 C=O bond가 해리되는 것이 말씀주신 반응 자체이기 때문에 제 생각엔 그냥 반응열로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반응열에는 반응물과 생성물간의 엔탈피 차이에 활성화 에너지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만, 생성물에 라디칼이 포함되어 있기 때분에 안정화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아 활성화에너지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반응물-생성물간의 엔탈피 차를 바로 반응열이라 볼 수 있으며 그 엔탈피 차는 CO=O 결합(혹은 해리) 에너지와 동일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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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