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10 ~ 04/11, 컨벤션 뷰로(대전)) |
| 권호 |
33권 1호 |
| 발표분야 |
유기반도체 재료 및 소자 |
| 제목 |
Solid-State Dye-Sensitized Solar Cells |
| 초록 |
환경 및 에너지문제에 대한 세계사회의 우려와 함께 최근 유기물 또는 유기 또는 무기 혼합물을 사용하는 태양전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가시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무정형 실리콘 다이오드에 버금갈 정도로 우수한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유기물 태양전지 중에서 현재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으면서 상업화에 근접한 형태는 그라첼 팀이 개발한 염료감응 태양전지로 요오드를 환원제로 사용시 용액전해질에서 에너지효율이 10% 이상이다. 그러나 용액전해질과 요오드를 사용하는 태양전지에서는 용액의 봉지공정이 필수적이고 봉지체와 요오드의 화학반응 그리고 고온 불안정성 등의 문제로 인하여 상업화 및 실사용에 있어서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분자나 단분자를 전하전달물질로 사용하여 완전한 고체상의 박막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연구가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태양전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생성된 전자와 정공의 재결합 반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본 발표자는 최근에 발표된 고체상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결과들을 소개하고 전자전공 재결합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고자 한다. |
| 저자 |
박태호 |
| 소속 |
포항공과대 |
| 키워드 |
Solid-State; Dye-Sensitized Solar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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