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6년 가을 (10/27 ~ 10/28, 고려대학교) |
| 권호 |
12권 2호, p.2656 |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 제목 |
Ethylbenzene/n-hexanol과 Ethylbenzene/propionic acid 혼합물의 최소자연발화온도 |
| 초록 |
자연발화(Autoignition 혹은 Spontaneous Ignition)는 가연성혼합기체에 열 등의 형태로 에너지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산화현상으로, 주위로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받아서 스스로 점화할 수 있는 최저온도를 최소자연발화온도(AIT)이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표준장치로 체택된 ASTM E659-78장치를 사용하여 ethylbenzene/n-hexanol과 ethylbenzene/propionic acid 계에 대해 발화시간 및 발화온도를 측정하였다. 순수물질 3개의 최소자연발화온도를 측정한 결과 ethylbenzene은 475℃, n-hexanol은 275℃, propionic acid는 511℃로 나타났다. Ethylbenzene/n-hexanol계의 경우는 ethylbenzene(0.7)/ n-hexanol(0.3)에서 320℃, ethylbenzene(0.5)/n-hexanol(0.5)에서 310℃ 그리고 ethylbenzene(0.3)/ n-hexanol(0.7)에서 305℃로 나타났다. Propionic acid/ethylbenzene계의 경우는 propionic acid(0.7)/ ethylbenzene(0.3)에서 510℃, propionic acid(0.5)/ethylbenzene(0.5)에서 502℃ 그리고 propionic acid(0.3)/ ethylbenzene(0.7)에서 490℃로 나타났다. |
| 저자 |
하동명1, 백병윤1, 윤치열1, 민성훈1, 박현욱1, 한종근2, 이성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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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세명대, 2동방전자산업주식회사 |
| 키워드 |
최소자연발화온도; Ethylbenzene/n-hexanol계; Ethylbenzene/propionic acid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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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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