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note 7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1. 7-7에서, taylor approximation하면 AR과 phase가 모두 변하고, pade approximation하면 phase만 변한다고 했는데,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BODE plot을 직접 구하는 것 말고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 질문합니다. 왜 pade를 쓰면 phase만 변하는 건가요? transfer function의 차수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2. 7-17에서, stiff와 non-stiff case 부분에서 교수님께서 e^-0.00001t와 e^-1000t를 예로 들면서 설명해주셨는데, 이 경우처럼 아이겐 value의 차이가 클 때, stiff, 아닐 때 non-stiff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궁금한 점은, transfer function을 보고 stiff와 non-stiff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저 두 exponential mode를 갖는 transfer fucntion, 즉 K/((0.00001s+1)(1000s+1))의 경우 stiff case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또, 아이겐 value의 차이가 얼마나 커야 stiff case라고 볼 수 있을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