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7에서 9page에 nth-order system with equal time constants에서 왜 time constant를 n으로 나눈 값을 전달함수에 대입하는지 궁금합니다. 앞장에서는 타우1 또는 타우1,2가 dominant하기 때문에 뒤의 모든 값들의 합을 하나의 값인 세타로 묶어 time delay로 approximation을 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모든 타우 값이 동일한데 n으로 나눠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